인턴 줄거리 결말 해석 젊은 나이에 성공한 줄스의 새로운 파트너

인턴 줄거리 결말 해석 젊은 나이에 성공한 줄스의 새로운 인턴

아내와 사별후 직장에서 은퇴한 벤 휘테거는 공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이런 저런 시간들을 보낸다

1년 반만에 성장한 쇼핑몰에서 시니어 인턴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벤은 입사지원을 한다

줄스 오스틴은 1년반만에 성과를 내고 까탈스럽지만 일에 대한 열정이 있다

갑자기 성장한 쇼핑몰 ceo 줄스 오스틴… 새로운 인턴을 구하고…

워킹맘이라서 회사와 가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벤은 그녀의 비서로 일하게 되고 줄스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성격으로 인해서 혼자 일하는게 낫다고 여긴다

회사의 성공으로 줄스는 제대로 소화를 하지 못해 힘겨워 하는데 투자자들은 노련한 전문 경영인을 고용하여 회사를 운영하길 원하고 줄스는 인정하고 받아 들이게 된다

그녀는 새롭게 회사를 이끌 경영인 후보를 만나고 다닌다

줄스는 벤에게 일을 맡기지 않으나 벤은 일을 찾아 나서고 사람들은 그를 좋아한다 그리고 줄스의 책상을 정리해준다

벤은 줄스의 운전 기사가 운전하는 것을 알게 되고 그를 설득해 운전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이 줄스의 차를 운전한다

그 일 이후로 계속 벤이 차를 운전하기 시작하고 줄스는 처음에는 그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지만 묵묵한 그의 모습에 둘은 가까워 지기 시작한다

줄스는 벤에게 비서 일을 맡기고 그러던 와중에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다 벤은 줄스에게 말할까 고민하지만 좀 더 기다리기로 한다

줄스는 남편의 외도를 알고 벤에게 말하고 고민을 나눈다 줄스는 용기를 얻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줄스는 전문 경영인을 발견하고 계약을 앞둔다

회사를 넘기게 되면 아끼는 직장은 잃으나 남편의 외도는 막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녀의 남편은 외도녀와 관계를 정리하고 가정에 다시 충실해 진다

줄스는 벤에게 이 소식을 알리기 위해 달려가고 벤은 웃으며 태극권 자세를 줄스에게 권하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줄스는 젊은 ceo 이지만 아직 나이가 어리고 연륜이 부족하여 ceo의 몫을 다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되지 못했다

인턴 결말 줄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 멋진 인턴 벤…

그런 줄스를 챙겨주는 벤은 이미 정신적으로 충분히 성숙한 어른다운 느낌의 어른 이었다

영화 내내 큰 갈등 구도를 가지는 것 보다 소소한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소재로 영화는 만들어 졌다

인턴의 영향력이 생각보다는 큰 것이 이 영화의 아이러니한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보는 재미가 있는 영화이다